ゆふいんかつらぎ山荘への宿泊予約【旅楽】

조용히 지내기 좋은 숙소

역에서 걸어가면 20분정도 소요되나, 오르막길이 있어서 택시타고 가야합니다. 오래된 료칸이라서 공중목욕탕같은곳이 두군데 있었는데 투숙객이 저희뿐이라서 편하게 사용했어요. 주인할아버지 인상도 좋으시고 아주 친절하셨어요. 아침도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다만,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밤에 화장실가기 무서웠어요. 온천물이 뜨거워서 어차피 오래하지도 못하니 가성비대비 괜찮았어요.

very good

開車來的，用電話導航找不到，地點不是很好找，轉上一條很小的路在左手邊
榻榻米房間很適合小孩子，窗外風景優美
早餐很好吃，老夫妻主人非常親切，我們一點日文都不會但也沒溝通上問題
當日只有我們一組房客，小孩在大浴池玩的超開心

조용한 료칸

객실이 많이 춥다.노천탕은 없다.네비에 주소를 쳐도 정확하게 나오지 않는다.주위에 아무것도 없다.
방은 넓다.주인이 굉장히 친절하다.주위 풍경이 정말 좋다.아침식사가 맛있다.동네가 조용하다.온천 물이 기가 막히다.

가격이 워낙 싸서..

전화번호로 네비첬는데 벳부까지 가서 산넘어 돌아온다고 1시간이나 허비했어요.
가격에 비해서는 훌륭했지만 겨울인데 설마했던 난방이 전혀 안되서 무지 추웠고 이부자리리가 안 깨끗했고 이불은 심하게 무거웠으며 무척 정성들인 아침식사도 별로 맛은 없었어요

位於山上，駕車尚算方便，但兩旁窄，7人車上去較困難。

정말 료칸을 가보고 싶으시다면!

시설이 좋진 않습니다. 화장실 샤워실도 밖에있고 객실안에는 세면대 하나만 있지요. 하지만 깔끔하고 조식도 정갈했고, 할머니께서 정말 친절하셨어요~ 뷰도 좋구요, 미적거리다 예약을 못해서 여기에 가게되었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조용한숙소

송영을 꼭 이용하세요. 그러면 정말 편해요.
숙소가 조용하고 깨끗하고 할머니도 매우 친절하세요.

친절한 호스트가 있는 료칸!

가쓰라기 산소 찾아가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걸어서 도달할 수 있는 거리이고 막상 도착하면 가는 데 걸렸던 시간과 노력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친절한 오카미상이 계셔서 정말 편안히 있다가 왔고 딸린 온천도 생각보다 크고 청결합니다. 전방의 창문을 열면 노천탕처럼 이용가능합니다. 조식도 맛있고 정갈했습니다. 따듯한 녹차도 주시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 료칸 정말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장단점이 명확

유후인역까지 도보 20분 정도 거리. 처음엔 택시를 타지 않으면 찾아갈 수 없는 위치에 있음.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엔 짐도 있고 해서 택시를 이용함. 번화가에서 다소 멀리 떨어진 덕분에 골목골목 걸으며 일본의 시골 도시를 느낄 수 있음. 경치도 좋음. 주인 및 직원이 기본적인 영어도 못 하나 친절함. 시설은 낡고 난방이 잘 안 되어 겨울엔 가고 싶지 않으나 깨끗하고 온천탕은 괜찮음. 3개의 독립된 탕이 있으며, 가족탕이 있어 좋았음. 와이파이가 안 되므로 포켓와이파이가 있어야 좋을 듯.

저렴한 금액에 숙박은 괜찮습니다.

가격 대비 괜찮은 편이나, 전체적으로 시설이 노후화 되어있고, 찾아가기 좀 힘든 위치에 있습니다. map code로 검색도 어렵고, 일본어로만 대응됩니다.
일요일 숙박이라 다른 사람이 없어서, 온천탕은 가족 모두 함께 이용해서 좋았고, 조식도 정갈하니 괜찮았습니다.
다만, 다다미 방이고, 외풍이 좀 있어 쌀쌀한 날씨에는 좀 힘들 수 있겠습니다.
화장실도 외부에 있습니다만, 세면대는 방별 별도로 있긴 합니다.